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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무가내 리뷰-해운대
원래는 up을 볼 예정이었으나, 디지털상영도 아닌 쌩 더빙인지라 해운대를 선택했습니다.

확실히 윤 감독은 에머리히는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똑같이 지독한 상업주의적인 사고방식을 가진 감독인 측면에선 같죠.

그렇지만, 이 영화의 중심이 무엇인지는 어느 정도 인지하고 있다는 측면에서는 꽤나 영리한 감독입니다.

본 영화의 개봉 전 ㅈㄹ맞던 애국심 마케팅만 아니었으면 지금보다 관객이 좀 더 들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해운대의 관전 포인트는 어찌됐든 드라마입니다.

기존 돈빨로 쳐발랐던 한국영화가 왜 망했는지를 알고 있다면, cg로만 승부하는 것이 얼마나 무모한짓인지 알게 됩니다.

아마 영화 상영시간 중 cg할당시간은 20%정도 밖에는 되지 않을 것입니다.

그것도 좀 엉성하죠.(개인적 기준에서...)

만일 cg로만 승부했다면, 배우 선택의 폭이 좁을 수 밖에 없겠지요. 물론 드라마도 약하고...

윤재균 감독은 그 드라마 부분에서 자신의 강점인 코메디를 내세웁니다.

이 부문에서 있어서 정말 웃으며 지나갈 수 있겠습니다.

기존에 "두사부일체"를 보았을 때도 감독의 유머는 다른 감독의 조폭코메디보다도 상당히 깔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이번 영화에서는 거기서 조금더 정리가 되고 어느정도 선을 넘지 않는 내에서 유머를 들이 댑니다. 

특히 야구장에서의 꼴리건 개드립 부분은 정말이지 웃음이 나올 수 밖에 없더군요.^^

아마 그래서인지 어느 정도의 네임밸류가 있는 배우를 기용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물론 사투리는 크게 거슬리지도 않았고요.

전 무엇보다도 김인권 씨의 연기가 맘에 들었습니다.

양아치도 아닌 것이 그렇다고 멀쩡한 정신의 사내도 아닌 것이 ..

그야 말로 돌+I 수준의 연기를 보여 줍니다.

하지만 감동부분은 좀 약하더군요.

유머에 비해 감동을 느낄 만한 폭은 좁아 보였습니다.

아무래도 해일에 할당되는 시간이 짧은 만큼 배역 상의 고생이 덜 보인 탓이겠죠.

기대치를 조금 낯춘다면 아주 재미있게 2시간을 즐길 수 있을 겁니다.

본 영화의 재미 포인트는 야구장 개드립과 입술을 지지는 라이터(?)에 있겠습니다.

P.S. 왜 옥상에 있는 사람들은 쓸려가고 지상에 있는 사람들은 살까요???(스포일러 성)

정답 : 그 빌딩은 지대가 낮다...(이상 필자의 개드립이었습니다.) 
해운대, 윤재균, cg, 감독, 애국심, 개봉, 한국영화, 마케팅, 드라마, 개그
# by dekain | 2009/07/29 23:17 | MY STORY | 트랙백 | 덧글(0)
성의따윈 필요없어 리뷰-"더 레슬러"

무엇보다도 진정성이 보인 영화였습니다.

아카데미의 외면을 받았지만, 관객은 결코 그를 외면하지는 않았습니다.

링의 삷과 무대 위의 무대가 꼭 같은 것 만은 아니지만, 그 위에서 느끼는 레슬러(연기자)의 인생은 외줄타기 처럼 불안합니다.

현실과의 괴리...현실에서 정의는 항상 승리하는 것은 아니지요.

사회적으로나 경제적으로나 현실은 결코 녹록치 않습니다. 정의가 꼭 승리하는 것도 아니고요.

현실에서 살아가는 인생들은 쳇바퀴를 굴리는 다람쥐처럼 정신없이 자기를 잃어버리며 삶을 이어갑니다.

소시적에는 풍운아처럼 이리저리 자기마음대로 살아가는 한 인생이 있습니다. 젊은 혈기로 사고도 치고, 말썽도 자주 부리는 인생이지요.

어느덧 세월은 흘러 시간의 풍파와 함께 기운은 쇠약해지고, 사람들은 하나둘 떠나갑니다.

생각은 여전히 풍운아의 마음이지만, 주변의 현실과 자신의 육체는 예전만 같지 못하죠.

무엇보다도 그에게 어느 누구도 이젠 존재하지 않다는 것이 그를 더욱 쓸쓸하고 고단하게 만듭니다.

이 영화는 이런 영화입니다.

젊은 시절의 객기로 한 시대를 풍미하다, 쓸쓸히 외로운 자신의 자리로 돌아오는 한 인간을 노래합니다.

이 영화는 미키의 자전적 영화임과 동시에 80년대를 폭풍같이 살다 현실의 벽에 가로막혀 주저앉은 루저세대에 대한 영화입니다.

하지만 카메라의 객관적 시선은 지나친 감상주의를 경계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그저 그의 발걸음에 따라 바라보기만 하면 됩니다.

이것은 마치 동정은 필요없다 그저 내 얘기를 들어만 달라는 의미로 해석됩니다.

사실 예고편의 영상은 꽤 지루할 듯 하지만, 영화 자체는 매우 재미있습니다.

레슬러에 대한 안 좋은 인식을 가진 이라면 하드코어 경기에서 자칫 눈살을 찌프릴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들의 경기 혹은 연기는 보는 이로 하여금 흥분과 동화를 불러일으킬 만큼 진실되죠.

현실은 루저지만, 적어도 링 위에서는 그가 주인공입니다.

누가 뭐래도 말이죠.

그에게 링은 삶이요, 관객은 가족인 겁니다.

모처럼 브루스 스프링스턴의 노래가 듣고 싶어지네요.

정말 두서없는 리뷰였습니다.

더레슬러, 미키, 대런
# by dekain | 2009/03/07 21:41 | MY STORY | 트랙백 | 덧글(0)
내 인생의 영화-최후의 증인(1980)
 영화에 대한 감상에 남기에 앞서 항상 드는 어려움은 감상에 대한 도입을 어떻게 처리하느냐이다. 어떤 수식어와 말처리를 해야 하는지 말이다.

우연히 찍은 장례 장면. 주인공의 험난한 여정을 암시한다.

 지금까지 긴 인생을 살아온 것은 아니지만(난 어리다.ㅡ.ㅡ), 그래도 좋아하고 내가 사랑한는 영화는 많은 편이라고 내 스스로 자부하는 편이다. 영화를 보다보면 내가 사랑하는 영화, 너무 재미있는 영화, 걸작이라고 내 스스로 생각하는 영화는 정말 많은 것 같다. 근데 이상한 것은 내가 정말 내 스스로 내 인생의 영화라고 하는 작품이 있었나하는 것이다. 그에 대한 결론은.

...없다다.

  그 중심에는 영원한 뮤즈, 정윤희가 자리잡고 있다.

 누더기를 걸쳐도 빛이 난다는 표현은 이럴때 쓰이는 것이 아닌가!


 며칠 전 다른 영화 사이트에서 이 영화에 대한 DVD복원판에 대한 소식을 접했을 때 그리 크게 신경을 쓰지 않았던 것으로 기억한다. 하지만 자꾸만 눈에 가는 것은 이런 류의 영화가 진심으로 우리나라 70~80년대에 존재했었나하는 것이다. 흑백스틸사진으로만 되어있는 광고스틸은 흡사 이영화가 정말로 오래된 영화라 것으로 착각할 수도 있겠지만, 이 영화는 엄연히 79년 중반 촬영하여 80년 에 촬영 종료하여 그 해 발표한 30년전 작품이다.-이렇게 말하다보니 1980년도 결코 적은 시대차는 아니라는 사실에 짐짓 놀랐다.-하얀 포백제로 덧칠해놓은 당시의 영화들을 상상해보다면 이 영화는 결코 역사의 굴레에 억매이며 한 평생을 굴욕과 어둠 속에서 살아온 인생들에 대해서 오병호라는 관찰자의 입장에서 객관적으로 이야기하고 있다. 근데 매우 묘한 점은, 당시의 공안상황을 생각해본다면 형사라는 캐릭터는 폭압적인 공권력을 지닌 인물로 표현되었다는 점에 비해, 관찰자인 주인공은 관내 형사들에 비해 대학을 나온 나약한 인텔리적인 느낌이 나는 형사라는 것이 특이하다.-당시의 형사들을 보면 대학을 나온 사람은 매우 드물다는 점을 말하고 싶다.-그래서인지 그가 그 상황을 말하고 대처하는 방식은 매우 합리적이다. 그러면서도 그가 형사라는 점을 끝까지 놓지않고 있다. 그가 걸어온 여정에 따라 대처하는 상황에 분노하고 점점 미쳐가는 모습은 흡사 한명의 형사나 사립탐정이 사건을 추적하며 점점 어둠 속으로 빨려들어가는 하드보일드물을 연상케 한다.

이런 여정을 거치며 소위 그는 점점 미쳐간다.
 

 희안하게도 영화 속 풍경들은 드넓은 평야나 자연환경들을 많이 보여주고 있으며, 그 속에서 홀로 걸어가는 오병호의 모습을 보여 주며, 거대한 역사의 물결 속에서 잊혀진 사실을 추적해가는 그의 험란한 여정을 복선으로 깔아놓고 있다. 

 지금의 세트장 시스탬에서 만들어진 영화나 드라마와는 달리 90% 이상이 야외 로케이션으로 이루어진 작품이라는 점은 영화사나 스테프들이 이 영화에 들인 정성이 얼마나 대단했었는지를 보여준다. DVD의 코멘터리를 보면 영화의 상업적인 성공과는 상관없이 좋은 작품 하나 만들어보자는 열의로 만들어다는 얘기를 하고 있다. 그렇다고 이 영화가 단지 작품의 예술성으로만 판단한다면 전혀 인상깊게 보지는 못 했을 것이다.

이런 영화를 만들면서 감독의 장점인 액션연출은 여전히 유효하다.


 이전 액션물을 주로 만들었던 감독의 커리어에서 보듯 영화는 시종일관 빠른 호흡으로 장면을 전환함으로써 2시간반이 넘는 작품의 길이와는 상관없이 전혀 지루하다는 생각을 보는 이에서 전해주고 있다. 이런 경험은 밀도있는 편집과 구성으로 관객의 눈을 사로 잡았던 다크나이트와 비교될만하다. 원작이 소설인 만큼 내용은 말할나위없이 군더더기가 없이 깔끔하며, 시대극과 하드보일드물 사이서 줄타기를 멋지게 이끌어나가고 있는 것이다.

 또한 놀라운 것은 이것이 근래 영화촬영에서 많이 보는 장소와 제작비의 제약에 따른 동일장소 시퀀스 몰아찍기를 되도록 삼갔다는 점인데, 야외 촬영이 많고 중복되는 장소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순차적으로 촬영을 감행했다는 점은 정말 놀랍기 그지 없다. 그래서인지 영기를 하는 연기자의 극에 임하는 태도는 정말 진지하고, 또한 정말 자신이 이 상황에 빠지고 있다는 것을 관객에게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당시 영화로서는 엄청난 인력과 제작비가 들었으며, 10개월 정도되는-해가 넘어가는-촬영기간, 원작소설의 무게에 밀리지 않은 감독의 연출력은 존경받을 만한 가치가 있으며, 당연히 그래야 한다.

모두가 구원받을 수 없는 시대, 지금도 그 것은 유효하다.


 언해피앤딩의 시대-사건을 해결함에 따라 그것이 말끔하게 해결하지 못하고 점점 파국을 향해 치달아 가는 과정은 그 시기의 암울함을 엿보는 과정이다. 사건은 해결되고 많은 이가 진실을 알았지만, 정작 사건의 관여자들은 모두 죽어가는 상황.

 자신이 진실을 밝혔지만, 오히려 가만히 두었으면 모두가 생존할 수 있는 문제였지만, 결국 그렇지 못했고, 오병호는 이 모든 과정을 지켜보면서 살릴 수 있는 사람들을 살리지 못했다는 자괴감에 괴로워한다.

 진실이 왜곡되고, 순박해보기기만 한 공간과 인물들이 사실은 추악하고 비루한 면모를 숨기고 있다는 설정은 여전히 섬뜩하기만 하다.

 70~80년대 시대의 암울함을 표백제를 안 쓰고 그대로 드러낸 이 작품은, 어쩌면 당연히 검열에서 차단당할 수 밖에 없는 운명을 지녀야 했을 것이 분명했다. 하지만, 전후 시대의 아픔을 그대로 묻기에는 현 시대의 상황은 너무나 무겁고 처절하다. 그리고 2000년을 넘어가는 이 시대에도 이 것은 아직도 유효하다. 진실 때문에 더 많은 사람이 죽어가는 세상, 하지만 그럼에도 그것을 탐구하는 자들이 남기는 유산은 귀중하다. 

최후의증인, 정윤희
# by dekain | 2009/01/19 22:33 | MY STORY | 트랙백 | 덧글(2)
우리는 중산층이 아닙니다.

단지 가난하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광우병 걸린 쇠고기를 그냥 먹게 될지도 모른다.

 

단지 가난하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자기자식 제대로 된 학교를 보내지 못 할지도 모른다.

 

단지 가난하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죽지 않아도 될 병에 고통속에 시름하다 그대로 저승사자와 면담할지도 모른다.

 

단지 가난하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자신의 집 앞의 운하를 바라보며 피눈물을 흘릴지도 모른다.

2mb씨가 모든 것 다 해결해 줄꺼야 라고 믿는 분들에게 이런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우쥬 프리즈 닥쳐줄래!"

# by dekain | 2008/04/19 20:26 | 트랙백 | 덧글(0)
20대 여러분께...

막장 총선 입니다.

20대 여러분 .....

 

......이래서 선거를 해야 하는 겁니다.

 

여러분 이제 졸업하면 대학원에 진학하거나

 

직업을 찾거나.....

 

인생의 진로에 직접 부딪치는 역경의 길로 접어들죠.

 

네...힘듭니다. 다른데 돌아볼 여유도 없고요.

 

하지만, 선거는 해야죠.

 

이제 결과는 거의 정해졌는데요.

 

네...결과는 막장입니다.  

 

그래서 20대 여러분의 힘이 절대적으로 필요했었던 겁니다.

 

이제 우리는 민영보험료를 내고 수십만원의 치료비를 내고 감기를 치료해야 될 지도 모릅니다.

 

죽을 병에 걸려도 진정된 병원아니면 입원도 못 할지도 모릅니다.

 

조그만 병을 치료하는데 막대한 돈을 투자해야 됩니다.

 

상업용 프로그램 살 돈이 아까워 어둠의 경로로 그 것을 구하는 우리입니다.

 

결코 자랑스러운 건 아니죠.

 

하지만, 우리들은 그만큼 빈곤합니다.

 

신경안 쓴다고요?

 

하지만 20대 여러분 그 막대한 비용을 내는 이가 누굴까요.

 

당신들입니다.

 

부모님도 될 수 있고요.

 

그래서 선거를 하라는 겁니다.

 

이제 4년 동안은 허리띠 졸라매고, (병에 안걸리도록) 운동 열심히 해야 겠군요.

 

너무 인터넷만 하지마세요. 이제 운동하세요.

 

그리고 신문찌라시에 속지마세요.

 

마지막으로 선거하세요.

 

다음 선거의 주인공은 당신이니까요.

# by dekain | 2008/04/09 22:46 | MY STORY | 트랙백 | 덧글(1)
배보다 배꼽이 큰 ost 구입기...



2집이 나왔습니다.

네...당연히 질렀고요.

사은품으로 1~8권 전집이 당첨됐슴다.

 

엠마 옆에는 폴 포츠(사은품. 필름2.0)의 앨범임다.

곡은 다 좋더군요.

# by dekain | 2007/08/26 22:31 | 트랙백 | 덧글(0)
엠마 2기 제작 확정

간만에 포스팅입니다.

몇 달은 문 닫을꺼라 다짐했건만.

제 버릇 못 주더겠더군요.

글 제목 그대로입니다.

2기제작이 확정됐다던데....

자세한건 더 두고 봐야 겠네요.

아래는 오늘 교보에서 건진

애니메이션가이드 1권


3권도 있었지만, 사지는 못하고....


2권만 없더군요.ㅡ.ㅡ


출처 <黒い天使のブログ>

http://s03.2log.net/home/angel/

 


# by dekain | 2006/08/10 23:14 | 英國戀物語 Emma | 트랙백 | 덧글(1)
우리들의 월드컵

우리들의 월드컵은 끝이 났습니다.

하지만 그리 슬픈 것만은 아니었고 또한 작지만 큰 교훈을 품을 수 있다는 사실이 오히려 뿌듯하게 느끼지기 까지 합니다.

지난주의 오심과 퍠배로 인한 깊은 상실감은 이루말할 수 없을 만큼 크지만,이런한 오심에도 굴하지 않고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열심히 싸워준 우리 선수들에게 고맙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그와 더불어 그런 오심을 겪어도 지지않고 이겨낼수 있는 강한 팀이 되어야 겠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이제 우리들의 월드컵은 끝이 났습니다.

그러나 세계인의 월드컵은 이제 시작입니다.

머리는 차갑게 그러나 가슴을 뜨겁게

모두의 축구를 지켜보고 또 응원합시다.

그간 토고에 대해 우리가 너무 편중된 시각을 가지고 있었지 않나 다시한번 돌아보게 됩니다.

축구는 전쟁이고 전투지만, 그 속에서 피어나는 우정은 그보다 더욱 강합니다.

같은 필드위에서 땀을 흘리고 호흡하는 그들은 동업자입니다.

# by dekain | 2006/06/25 22:58 | MY STORY | 트랙백 | 덧글(0)
월드컵...그 열기 속에...

늦었지만, 우리나라가 이겼군요.

그러나 전반은 썩 좋은 경기내용을 보여주지 못했습니다.

시종일관 미지근한 플레이에 여러 삽질을 하는 모습에,

수비의 구멍....진규야...니는 베컴이 아냐. 롱패스 좀 하지마.

운재 형님 다이어트 좀...

재진아...담 경기 벤치멤버 확정이닷.

역시 큰물에서 노는 사람은 다른가요.

후반에 조커로 들어온 안정환 등의 활약으로 이제야 볼만해 졌습니다.

역시 축구의 묘미는 역전에 있지요.

호주에 이어 울 국대도 역전승을 일구어 냈습니다.

축하합니다.

다음에는 더 힘든 경기가 예상되지만, 그래도 응원하겠습니다.

코리아 팀 파이팅.

p.s. 우크라이나vs스페인

셰브첸코 생각만 하면 안습..

신은 셰브첸코에게 모든 걸 주셨다.

그러나 신은 그를 우크라이나에서 태어나게 하셨다.

셰브첸코 가라사대

 "씨바...공이 와야 뭘 하든가 말든가 하지."

# by dekain | 2006/06/14 23:01 | 트랙백 | 덧글(0)
컴백입니다.

일주일 만인가요?

소극적인 트라우마로 인해 잠시 찌질해진 지난주였습니다.

1. 지난 주에 my 폰을 구입했습니다. 

   요놈이죠.


비싸더군요.

눈물을 머금고 질럿습다.

...6개월 할부로

뭐 특별한건 없더군요. 그 개간지땜시.

골드로 사고싶었는데, 아직 나오지도 않았고....

..게다가 멍청하게도 대리점 조명빨에 혹해 그게 골드인줄 알고 사바렸다는 사실...

....플래티늄과 골드를 구분하는 태도를 가져야겠다는 교훈을 얻었죠.

2. 월드컵입니다.

    그간 전 신성한 국방의 부름을 받고 3일간 떠납니다.(6.21~23) 


 

출처 : http://pgr21.com/

3. 제가 볼 때마다 응원하던 팀이나 선수가 지더군요.ㅜ.ㅜ

   오늘 스타를 보면서 느꼈습니다.

   명경기였는데.... 

# by dekain | 2006/06/10 23:40 | MY STORY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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